반응형

이제 아파트 줍줍하는것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정부에서 일명 아파트 줍줍 이라는 무순위 청약 자격 조건을 강화한다고 밝혔는데요. 안성에서 무순위 청약을 받았던 무순위에 수천명이 몰렸습니다.  쌍용 더 플래티넘 플리미엄 3606명이 몰려서 5.6대 1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오는 3월부터는 무순위 청약도 무주택자와 해당지역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말 점점 집을 하나더 구매하는것이 힘들어 질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정대상지역, 재당첨제한은 7년이 적용되니 참고하세요. 투기과열지구는 10년 당첨제한입니다. 

 

예전에는 무순위 청약은 지역제한 없이 성년자면 자격조건이 되었는데 이제는 무주낵 세대주나 세대 구성원인 성년자로 변경됩니다. 아파트 줍줍도 일반 당첨자와 같이 당첨제한도 적용한다니 이제 아파트 줍줍은 점점 없어지는게 아닐끼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실제 수용자 위주의 분양/ 무주택자 우선 공급

 

아파트 분양시 추가 선택품목의 일괄 선택도 제한이 됩니다.  앞으로는 옵션사항을 통합하여 옵션사항을 통합해서 선택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점은 실수요자들에게 좋은것 같습니다. 

불법 전매 등 계약 취소 주택가격 범위를 합리적으로 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바뀌게 되는 시행일자는 3월 말 예정입니다. 

 

보도자료 첨부합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