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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벽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덕분에 세상이 더 깨끗해진것 같습니다.
비오는 날엔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달달한 마카롱을 먹으면 아주 꿀맛이져

마카롱 뿐만 아니라 마들렌 크로와상도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제가 갔을땐 크로와상이 윤기가
차르르 흐르는게 아주 먹음직스러웠습니다.
대부분 가격이 2500원 정도 합니다.
부담스럽지 않은가격입니다.

 

마카롱 종류가 12가지정도?
두툼한 자태보이십니까?
20개 사오고 싶었지만
10개만 픽했답니다.

 

한개에 2500원 하는데 가격이 이정도면
괜찮은 편인듯 싶습니다.
색감도 너무 곱죠?
칼로리 생각하면 참아야 하는데..
아이들도 너무 좋아라 해서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초코초코한것은 제가 참 애정하는
아이인데 너무 이뻐요.

 

집에와서 먹어보는 밀크 초코 마카롱 맛 궁금하시죠?
아메리카노랑 찰떡궁합

 

5월은 가정의달이라고 이렇게 이쁘게 포장해주셨어요.
카네이션 한송이와 함께
기분이 한껏 더 좋아집니다.

 

예쁜 마카롱도 먹고 포장도 이뻐서 기분도 좋아집니다
죽전마카롱집이 많이 있지만
하우스윗 너무 맛있습니다.
가격 또한 너무 착해요.

선물하시기에도 너무 좋은 하우스윗인듯 합니다.

코로나 잠잠해지면 하우스윗 매장에 가서
맛있는 커피와 함께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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